2009년 01월 06일
김광석.....
오늘 우연히 본 네이버의 책 광고에... 김광석이 32에 죽었단다....
내가 어느덧 그보다 나이가 많아졌다는게 안믿어져서 계산기를 두드려 봤다.
64년생이 96년에 죽었으니까.. 32살 맞네....
갑자기 너무 서글퍼졌다...
내 서른 즈음을 이미 지나버린 내 삶과... 가까스로라도 서른 즈음에 가버린 그...
나날이 피폐해지는듯한 내인생....
매일 담배를 피고 싶어하면서도 금연하고 있는 연약한 내모습.....
20대와 서른 즈음의 나는 이미 잃어버린듯 싶다...
뼈저리게 아팠던... 하지만 즐겁기도 했던....
# by | 2009/01/06 18:37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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